“돈 떨어지면 집 한 채씩 판다”던 이효리가 남편 명의로 대출받은 이유 이효리(사진 오른쪽)가 한남동 건물을 매입하면서 절세 효과를 봤다. 과거 이효리가 예능에서 돈이 떨어지면 집 한 채씩 판다고 이야기했던 것이 현실화가 되어 화제입니다. 실제로 이효리가 가지고 있던 논현, 삼성, 제주 집을 모두 내놓았는데요. 얼마 후 남편 이상순과 공동명의로 58억 2000만 원의 한남동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이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이상순이 10억 원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공동명의로 매입한 걸까요? 공동명의로 매입 시에 얻을 수 있는 절세의 효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효리는 3년 동안 가지고 있던 집들을 매각했는데요. JTBC ‘효리네 민박’에서 나왔던 제주도 집은 14억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