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웅의 노래, ‘이룰 수 없는 사랑’과 ‘내일은 해가 뜬다’]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곤 했던 노래가 있습니다.장철웅의 ‘내일은 해가 뜬다’입니다.그리고 장철웅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들으면, 아가씨 시절 마음속으로만 좋아하다 짝사랑으로 끝났던 한 사람이 떠오릅니다. 그때의 마음은 다 전하지 못했지만,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괜히 그 시절로 돌아간 듯 울적해지곤 했습니다.‘이룰 수 없는 사랑’에는 끝내 닿지 못한 사랑의 쓸쓸함이 담겨 있고, ‘내일은 해가 뜬다’에는 오늘의 마음을 다독이는 듯한 위로가 있습니다. 같은 가수의 노래인데도 하나는 지난 사랑을 떠올리게 하고, 다른 하나는 내일을 바라보게 합니다.장철웅은 MBC 드라마 ‘서울의 달’ 주제가 ‘서울 이곳은’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은 포크 가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