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 곳에 나의 건강 회복에 관해서 써도 되나 많이 망설이다가 그냥 써보려 합니다 잘못하면 어느 특정상 품을 지정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더욱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 가감 없이 쓰려합니다 2년 전부터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제 동생이 수서 지하상가에서 캐나다 수입 브랜드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여동생 매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야기는 시간 나는 대로 조금씩 쓰려합니다 그냥 시간 날 때 조금씩 쓰려합니다 제가 그동안 다루어 왔던 이야기들... 부동산 이야기.. 지난 한 해 마스크를 접했던 이야기들.. 그리고 놀랍도록 건강해진 이야기들... 오늘이 구정 전날... 2월 11일이네요. 제가 이 블로그에 처음 쓴 날자가 1월 22일이니... 20일 만에 제 얘기를 쓰려고 한답니다. 막연하게 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