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은은한 이야기

놀랍도록 건강해졌답니다

목련이 필때 2021. 1. 24. 03:45

사실 이런 곳에 나의 건강 회복에 관해서 써도 되나 많이 망설이다가 그냥 써보려 합니다

 

잘못하면 어느 특정상 품을 지정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더욱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 가감 없이 쓰려합니다

 

2년 전부터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제 동생이 수서 지하상가에서 캐나다 수입 브랜드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여동생 매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야기는 시간 나는 대로 조금씩 쓰려합니다

 

그냥 시간 날 때 조금씩 쓰려합니다

 

 

 

제가 그동안 다루어 왔던 이야기들...

부동산 이야기..

 

지난 한 해 마스크를 접했던 이야기들..

 

그리고 놀랍도록 건강해진 이야기들...

 

 

 

오늘이 구정 전날...  2월 11일이네요.

제가 이 블로그에  처음 쓴 날자가 1월 22일이니... 20일 만에  제 얘기를 쓰려고 한답니다.

 

 

막연하게  나이 들면  아침햇살  따사로이 비치는 거실에 앉아.. 커피 마시며..

 

신문 읽으며..  글이라도  쓰면서 노후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은 막연히라도 했었지요

 

어린 시절.. 몸이 약 헤서  초등학교 시절은  아침 조회도 못 나가고,

 

 교실에서 창밖으로 조회하는 샘과 아이들을  바라보며  그렇게 약하게 보냈답니다.

 

그런 제가  정신건강과  몸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저만의 노하우를 그냥  써 내려가려 합니다

 

저랑 친구가 되어주시는 모든 분들과  이렇게  소통하려고 해요

 

저만의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서 그냥  끄적여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은한 

영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