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호 교수가 실천하는 좋은 장내미생물 환경 만드는 법 1.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다. 이동호 교수는 채소와 과일 섭취에 신경을 많이 쓴다. 바빠서 아침 식사를 못하면 고구마나 과일을 먹고, 평소에는 나물 반찬과 해조류 반찬을 즐겨 먹는다. 회식 메뉴가 고기일 때는 상추, 양파, 마늘, 고추 등 함께 나오는 채소를 넉넉히 먹는다. 2. 다양한 음식을 먹는다. 다양한 채소가 들어간 비빔밥을 좋아한다. 저녁 식사는 점심식사와 재료가 전혀 다른 메뉴로 고른다. 식탁에 차려진 모든 반찬에 적어도 한 번씩은 젓가락을 가져간다. 3.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이동호 교수 사전에 식사를 때우는 일은 없다. 우리 몸은 60조 개의 세포로 이뤄져 있다. 대충 때운 음식으로는 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세포를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