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팝

마리아..'미스트롯2' 마리아 ..조부가 6·25 참전용사"

목련이 필때 2021. 4. 10. 06:04

 

미스 트롯 2에 출연해  좋은 성적으로  온 국민의 관심을  모은 마리아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미스 트롯 2'에 출연한 미국인 참가자 마리아를 공개 응원하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그녀의 조부가 6·25 전쟁 참전용사였던 사실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었네요.

 

 

마리아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여러분은  마리아를  어떻게 보셨나요? 저는 그냥  웃음만 나왔답니다. 트로트를 잘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그가 말하는 추임새를 보면  영락없는 우리 대한의 딸 같았거든요..^^*

 

마리아, K-pop에 매료돼 한국 온 연세대 어학당 학생

 

마리아는 미국 코네티컷 출신으로 K-pop에 매료돼 한국으로 왔으며, 연세대학교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이랍니다

그녀는 한국에서 산 지 2년여밖에 안 되는 대도  발음이  너무도  좋아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는대요

그녀의 구수한 트로트 가창력은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더더욱 잊게 할 만큼 뛰어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눈을 감고도 들어봤었는데.. 절말이지  외국인같지가 않았어요..ㅋㅋ

 

 

마리아가 대학부 경연자로 '미스 트롯 2' 예선에서 부른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는 마스터로부터 올 하트를 받았을 때도  연신  감사하다면  인사하는 모습은  우리 한국인의 정서가 그대로였었답니다

 

마리아, '히든싱어' 김완선 편 모창 능력자 

 

마리아는 K-pop에 빠져 한국에 온 가수 지망생이었고  '히든싱어' 김완선 편에 모창 능력자로 출연해 놀라움을 안긴 주인공이기도 하였답니다.

 

또 '불타는 청춘'에도 출연하는 등 자신을 알리는 활동을 해오고 있고요

'마리아 코리아'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마리아는 지난 12월 20일엔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 Cover' 영상을 올렸으며, 해당 영상은 4월 8일 기준으로 보니 마스 트롯 영상까지 합해  500만 조회를 보여주고 있네요

 

 

 

 

 

 

마리아, K-pop에 매료돼 한국 온 연세대 어학당 학생

 

 

마리아

 

마리아가 대학부 경연자로 '미스 트롯 2' 예선에서 부른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는 마스터로부터 올 하트를 받았을 때도  연신  감사하다면  인사하는 모습은  우리 한국인의 정서가 그대로였었답니다

 

 

마리아, '히든싱어' 김완선 편 모창 능력자 

 

 

그래서  검색해보니 마리아는 K-pop에 빠져 한국에 온 가수 지망생이었고  '히든싱어' 김완선 편에 모창 능력자로 출연해 놀라움을 안긴 주인공이기도 하였답니다.

 

또 '불타는 청춘'에도 출연하는 등 자신을 알리는 활동을 해오고 있고요

 

 

 

박준영, 정승환, 김찬우, 김혜림,

 에일리... 등과 같이 출연해서  놀라게 했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