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준 제주에서 2006년 출생하였다 대한민국의 모든사람들이 아끼고 귀여워하는 가수이다. 그의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는 온국민을 힐링하게 해준다 굵직굵직한 국제행사에 만히 참여하여 인지도도 높아 앞으로으 성장이 기대가되는 가수이기도하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에서 올림픽 찬가,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고향의 봄과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르고 이 밖에 굵직한 국제 행사에 참여하고 뛰어난 곡 해석력과 더불어 아름다운 음색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제주소년 오연준이 천상의 목소리로 부르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 비디오머그 오연준 -고향의 봄 "내가 사는 제주에 봄이 오면은" [69주년 추념음악회 KBS 제주] 오연준 - 섬집아기(LIVE) - OH YEON JOON - An Is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