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옥택연이 가면을 벗었다. 하지만 송중기가 판을 뒤집었다. 덕분에 시청률은 폭발했다. 7일 전파를 탄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로고스필름) 6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2.2% 최고 13.7%, 전국 기준 평균 11.1% 최고 12.3%를 기록,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기준 평균 6.7% 최고 7.5%, 전국 기준 평균 6.7% 최고 7.5%로 자체 최고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특히 전국 기준 10대에서 50대에 이르기까지 남녀 전 연령층에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굳히며 폭발적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