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팝

장난꾸러기 임영웅.. 영탁과 합세하여 정동원 골려먹기ㅋ..암튼 형들 짖구져~

목련이 필때 2021. 3. 23. 08:08

 

 

 

여러분은  임영웅을  어떻게  보시나요?

 

전  처음에는 그냥   재미없고  성실하고   노래만 잘하는 범생이로  보았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방영되는 사랑의 콜센터  보시면..  저렇게  흥과 끼로  혼자  장난스럽게  잘 노네요..

 

 

일이 끝나고  스탭들하고  저렇게  햄버거도  장난치며  먹고..

 

 

치아를 드러내며  웃을 때에는  티 없이  말고  밝은 평범한  이웃 사람 같기도 해요..

 

 

주위 사람들  놀려먹는 재미도  있고..ㅋㅋ

 

 

눈웃음치며  웃는 모습 보일 때는  정말이지 모든 사람들에게  따스한  위로도 주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잘생기고  젠틀한 매력에  좋았는데  

 

 

보면 볼수록  주위 사람들 편하게 해 주고  점점 장난기 어린 모습 들을  자주  보여주면서

 

 

정말  그냥  제 동생 같기도 하고 이웃 청년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귀여워서 한대  쥐어박아도  웃으면서  대드는  그런 착한 동생 같기도 하고

 

 

늘 편안한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웃음을 선물하는 임영웅  최고입니다요..^^*

 

 

선배들에게  후배들에게  주위분들에게  칭찬받는 이유를 알 것도 같아요

 

 

주위 사람들 잘 챙기고 예의 바르고 장난도 받아주면서  선한 영향력을 주는 임영웅

 

 

영화에도  관심이 있다고  그러네요

 

 

끼도 많고  습득력도  좋아서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유치원 아이들 모양  장난감 총 들고  놀 때는  정말  귀여워요..

 

 

광고 찍을 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배려하는 모습  그냥  자연적으로  모든 매너가 저절로  나오는 것 같아요

 

 

임영웅 팬카페분들도  그런  임영웅과 걸맞게  기부도 많이 하고  

 

 

이번에는  임영웅 길을 조성한다는 소식이 있네요. 기사를 올려놓았습니다

 

 

 

 

임영웅 팬클럽은 최근 임영웅 숲을 조성키로 하고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사도 착공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영웅 숲은 서울 마포구 홍대 부근에 조성되고 벚나무 등이 심어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영웅 팬클럽은 숲 조성이 완료되면 임영웅에게 숲 조성 인증서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팬들이 자발적으로 가수의 숲을 조성한 것은 아주 이례적이죠. 

그만큼 임영웅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깊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임영웅은 1년 전인 지난해 3월 14일 미스 트롯 진의 왕관을 쓰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결승전 생방송 당일이 믿기지도 않고 말도 안 되지만 그날이 저희 아버지 기일이었습니다. 

미안하다고, 엄마 혼자 남겨둔 거 미안하다고 선물 준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아버지께도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눈물을 훔쳤죠. 정말 감동의 장면이었습니다. 

 

임영웅은 이제 미스터 트롯 진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우뚝 선 것입니다.

그래서 팬들이 오늘도 열광하고 있습니다

 

 

임영웅 숲이 조성되면 필히 방문할 생각입니다. 이는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임영웅  응원합니다

 

 

 

무명시절  열심히 일했던 모습  볼수록  성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