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후"가 유튜브 핫이슈에서....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의 ‘후’가 유튜브 핫이슈 1위에 올랐다.

1일 한국 유튜브 뮤직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 관련 영상은 한국 유튜브 뮤직 핫이슈 차트를 장악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터’에서 선보인 임영웅의 ‘후’가 1위를 기록 중이다. ‘사랑의 콜센터’에서 선보인 ‘여자 여자 여자’는 3위를 차지했다.

2위는 선미 ‘꼬리’ 뮤직비디오가 차지했으며, 4위에는 샤이니 ‘Don’t Call Me‘가 랭크돼 있다.

 

 

5위는 임영웅과 정동원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른 ‘천 개의 바람이 되어’가  차지했다.

 

3월 1일 한국 유튜브 뮤직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 관련 영상은 한국 유튜브 뮤직 핫이슈 차트 TOP5 중 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핫이슈 차트는 출시되자마자 인기를 끈 새로운 뮤직 비디오들의 순위를 기록하는 차트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뮤직비디오는 꼭 공식 뮤직비디오만 말하지는 않는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터'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악이 메인인 영상은 핫이슈 차트에 포함될 수 있다.

 

현재 임영웅의 ‘후’가 1위, 임영웅의 ‘여자 여자 여자’가 3위, 임영웅 X정동원의 ‘천 개의 바람이 되어’가 5위를 기록 중이다.

이러한 기록은 임영웅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TV CHOSUN ‘미스터트롯’ 우승 이후 각종 상을 휩쓸어 담고 있는 중이다.

지난해 ‘2020 트롯어워즈’ 6관왕, 제11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 장부 장관 표창 등을 휩쓴 임영웅,

 

그의 수상 레이스는 해가 바뀐 2021년에도 계속돼 제 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베스트 트로트상,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뮤비 글로벌 초이스상, 제17회 한국 이미지상 디딤돌상, 2020 APAN 뮤직 어워즈 TOP10, 2021 퍼스트브랜드 대상 인물/문화 부문 트로트 가수상, 제30회 하이원 서울 가요대상 인기상-트로트상 등 상을 쓸어 담았다.